1세대 영어 스타강사 문단열을 응원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노래하며 춤추며 반복 학습으로 영어를 쉽게 가르치던 문단열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직도 많다
나도 그의 교재를 사서 영어 공부를 했는데..
그런 그가 홀로 외롭게 투병하며 지내는 모습을 담은 다큐가 방영이 되어 안타깝다
그러나 그는 ”지금은 제가 부자도 아니고 병도 저를 붙들고 있지만 행복의 정점이라 한다면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 “고 전했다. 맞다! 아무리 힘든 상황도 그를 굴복시킬 수는 없는 거 같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은 영상 제작 사업을 하고 있는 그를 , 과거의 밝은 모습으로 영어를 가르치던 모습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