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새와 벌
지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선물로 받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 새, 벌들이 우리 곁에 늘 있는데
렌즈를 통해 바라다본 이들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렇게 늘 곁에 있는 사람을.. 꽃들을.. 모두를
눈여겨보며 그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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